제천시, 도심 속 흉물 '광진아파트'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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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장기간 공사 중단에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됐던 '광진아파트' 건물을 철거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 건물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과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판단, 정비를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시로 건물 소유권 이전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 소유 건축물인 데다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정비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건물을 철거한 뒤 해당 부지에 시민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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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장기간 공사 중단에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됐던 '광진아파트' 건물을 철거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전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면적 3천907㎡)는 2003년 지상 11층 규모로 공사를 시작했다.
![광진아파트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yonhap/20250416111913230crvc.jpg)
하지만 건설업체 사정으로 2년 뒤 공사가 중단되면서 일부 골조 공사만 마친 채 현재까지 방치돼 있다.
시는 이 건물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과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판단, 정비를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시로 건물 소유권 이전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 소유 건축물인 데다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정비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건물을 철거한 뒤 해당 부지에 시민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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