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밥·비빔밥 가격 지난달에 또 올랐다…김밥 한줄 3,600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주요 외식품목인 김밥과 비빔밥 가격이 지난달에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 평균 가격 기준 1만원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김밥과 자장면, 칼국수, 김치찌개 백반뿐입니다.
오늘(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에서 김밥 한 줄의 평균 가격은 지난 2월 3,538원에서 지난달 3,600원으로 62원 올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y/20250416110925661fzww.jpg)
서울에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주요 외식품목인 김밥과 비빔밥 가격이 지난달에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 평균 가격 기준 1만원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김밥과 자장면, 칼국수, 김치찌개 백반뿐입니다.
오늘(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에서 김밥 한 줄의 평균 가격은 지난 2월 3,538원에서 지난달 3,600원으로 62원 올랐습니다.
김밥은 2022년 7월까지만 해도 2천원대였습니다. 김밥값은 2022년 8월 3천원대로 오르더니 작년 11월 3,500원대로 뛰었습니다.
비빔밥 가격도 지난 2월 1만1,308원에서 지난달 1만1,385원으로 77원 올랐습니다.
비빔밥 한 그릇 값은 2017년 8천원선에서 2021년 6월 9천원선, 2023년 1월 1만원선, 작년 9월 1만1천원선이 됐습니다.
자장면(7,500원), 칼국수(9,462원), 냉면(1만2,115원), 삼겹살 1인분(200g·2만276원), 삼계탕(1만7,346원), 김치찌개 백반(8,500원) 가격은 전달과 동일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료비와 인건비, 가게 임대료, 전기·수도세가 꾸준히 오르면서 서민이 부담 없이 한 끼로 즐기던 면 요리 등 외식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지역 개인 서비스 요금을 보면 이발소 비용은 1만2,538원, 목욕비는 1만692원으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물가 #김밥 #가격 #상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오주현(viva5@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매 노인, 타인 차량으로 고속도로 역주행하다 '쾅'
- "이란 드론이다, 발사! 앗, 성조기네"…쿠웨이트, 미 F-15에 오인 발사
- 형광펜에 마약 숨기고 지하벙커에서 대마 재배
- 우주 도전 쉽지 않네…일본 스페이스원, 발사 30초 남기고 또 중단
- 햄스터 등 '동물학대 생중계' 30대, 검찰 송치
- "지인들에게 팔게요"…설 특판 5천만 원 골드바 훔친 편의점 직원
- 코로나19 걸린 적 있다면 콩팥 조심…"말기 신질환 위험 5배 높여"
- 쇠막대기에 꽂힌 기러기 보고 화들짝…용의자 "산 채로 포획한 건 아냐"
- 300미터 상공 철제탑에 걸린 열기구…맨손으로 올라온 '구조 영웅'
- '마가 진영'서 이란 공격 비판 나오자…트럼프 "내가 마가인데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