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국제보트쇼' 18∼20일 부산 벡스코·수영강 일원서 개최

백승철 기자 2025. 4. 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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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강 해운대 리버크루즈 일원에서 부산시와 공동으로 '2025년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된 부산국제보트쇼는 육상과 해상전시장 두 곳에서 각각 펼쳐진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준비된 육상 전시장은 약 130개 사의 850여 개 부스로 구성되며, 요트 및 보트와 해양레저용 항해·통신·안전 장비 및 레저용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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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전시장 약 130개 사 850여 개 부스로 구성…'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실내 전시장 스탬프 투어 완료 관람객 무료로 레저보트 탑승 체험행사 제공
(해양수산부 제공)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강 해운대 리버크루즈 일원에서 부산시와 공동으로 '2025년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된 부산국제보트쇼는 육상과 해상전시장 두 곳에서 각각 펼쳐진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준비된 육상 전시장은 약 130개 사의 850여 개 부스로 구성되며, 요트 및 보트와 해양레저용 항해·통신·안전 장비 및 레저용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내 마련된 상담장과 각 부스에서는 미주·아시아·중동·유럽 등 12개국에서 방문한 바이어들과 국내 해양레저장비업계가 만나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서핑·카누 탑승, 어린이 낚시 및 로잉머신 등 해양레저 활동과 구명조끼 착용, 응급처치 등 해양안전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별도 부스도 운영한다.

또 수영강 해운대 리버크루즈 인근의 해상전시장에서는 벡스코 실내 전시장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 무료로 레저보트를 탑승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올해는 부산국제보트쇼를 방문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하는 명품 요트 투어 행사도 준비돼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부산국제보트쇼는 누리집을 통해 관람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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