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 몰디브, 이스라엘인 입국 금지…“팔레스타인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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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인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 표시로 이스라엘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현지 시각 16일 AFP 통신은 전날 몰디브 의회가 이스라엘인 입국 금지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고, 이어 모하메드 무이주 몰디브 대통령이 이를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무이주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내각 권고에 따라 이스라엘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관련 법률 개정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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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인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 표시로 이스라엘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현지 시각 16일 AFP 통신은 전날 몰디브 의회가 이스라엘인 입국 금지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고, 이어 모하메드 무이주 몰디브 대통령이 이를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국민을 상대로 저지른 지속적인 잔학 행위와 학살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팔레스타인과의 강력한 연대를 재확인한다”며 몰디브는 독립된 주권국 팔레스타인 수립을 지지하고 이스라엘의 행동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스라엘인 입국 금지령이 즉각 시행된다고 AFP에 전했습니다.
앞서 무이주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내각 권고에 따라 이스라엘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관련 법률 개정 방침을 밝혔습니다.
약 천200개 섬으로 이뤄져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고 있습니다. 인구 50여만명 절대다수가 무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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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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