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 '차이나 바이오 2025' 참가…"글로벌 기술수출 추진"

김도윤 기자 2025. 4. 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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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는 오는 23~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 바이오 파트너링 포럼'(China Bio Partnering Forum 202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엔 우정원 메드팩토 사장이 사업개발 담당 임직원들과 함께 참석해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 및 중국 바이오텍(바이오 기술 기업) 등과 협업을 논의한다.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기술을 교류하고 협업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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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 바이오 파트너링 포럼'(China Bio Partnering Forum 2025) 관련 사진. /사진제공=메드팩토

메드팩토는 오는 23~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 바이오 파트너링 포럼'(China Bio Partnering Forum 202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엔 우정원 메드팩토 사장이 사업개발 담당 임직원들과 함께 참석해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 및 중국 바이오텍(바이오 기술 기업) 등과 협업을 논의한다. 최근 정비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 및 현황, 연구 성과 등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및 공동 임상시험 등에 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이나 바이오'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다.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기술을 교류하고 협업을 모색한다. 최근 중국이 전 세계 신약 개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올해 행사엔 30개국에서 8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다.

메드팩토는 '차이나 바이오'뿐 아니라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에 참가해 글로벌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항암제 파이프라인 '백토서팁'의 조기 허가 전략을 점검하고 새로운 병용 조합에 대한 공동개발 협업 관계를 구축하겠다"며 "신규 파이프라인 'MP2021'과 'MP010'에 대한 개발 협의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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