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장 찾은 뉴올리언스, 조 듀마스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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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곧바로 새로운 수장을 찾았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조 듀마스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드 그리핀 부사장을 해고했다.
듀마스 신임 사장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오랫동안 단장으로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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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곧바로 새로운 수장을 찾았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조 듀마스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드 그리핀 부사장을 해고했다. 끝내 윌리 그린 감독을 유임하기로 했으며, 농구 부문 운영을 총괄할 경영자를 교체하기로 했다. 결국, 그리핀 부사장을 내보내고, 새로운 후보를 물색해야 했다.
경질 당시에도 듀마스 전 단장이 물망에 오른 바 있으나, 예상대로 그가 뉴올리언스에 새롭게 합류한다. 사장으로 들어서는 만큼, 선수단 운영부터 경영의 전반적인 부분을 책임질 전망이다. 현재 구성에서 체질 개선이 필요한 만큼, 지도 체제 개편보다 경영진 교체를 토대로 팀을 순차적으로 다지려는 의도로 이해된다.
듀마스 신임 사장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오랫동안 단장으로 몸담았다. 그가 재직하는 동안 우승을 포함해 6년 연속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진출하는 등 2000년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디트로이트의 전성기를 진두지휘했다. 벤 월러스, 라쉬드 월러스, 테이션 프린스, 리처드 해밀턴, 천시 빌럽스(포틀랜드 감독), 앤토니오 맥다이스까지 탄탄한 구성을 자랑했다.
그러나 이후 우승에 실패했는가 하면 2000년대 후반에는 다소 이해가 어려운 선수 영입으로 자충수를 두기도 했다. 빌럽스를 내보내고 앨런 아이버슨을 데려온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찰리 빌라누에바, 벤 고든을 데려왔다. 이후에는 조쉬 스미스와 브랜든 제닝스를 데려왔고, 디트로이트는 이전과 같은 위용을 자랑하지 못했다.
듀마스 사장은 루이지애나 출신으로 이번에 부임하면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다. 뉴올리언스가 이번 시즌 중에 브랜든 잉그램(토론토)을 트레이드하면서 부분적인 개편을 알린 만큼, 오프시즌에 자이언 윌리엄슨과 동행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브루스 브라운과 계약이 만료되며,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끝으로 C.J. 맥컬럼, 켈리 올리닉과 계약이 끝난다.
사진 제공 = New Orleans Pelican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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