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하고 싶은 거 다 해" BTS 진, 오빠美 장착…기안84·지예은과 대환장 케미 ('달려라 석진')

이유민 기자 2025. 4. 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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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기안84, 지예은과 함께한 '달석장'(달려라 석진장)에서 예능감 폭발하는 대환장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다정한 배려까지 더해진 진의 활약은 감동 그 자체였다.

진은 등장하자마자 기안84, 지예은과 자연스럽게 장난을 주고받으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음 화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연준, 엔하이픈 정원·제이, 손동표가 출연할 예정으로, 진의 '고등학교 게임짱' 도전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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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달려라 석진' 영상 화면.
사진= '달려라 석진' 영상 화면.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기안84, 지예은과 함께한 '달석장'(달려라 석진장)에서 예능감 폭발하는 대환장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다정한 배려까지 더해진 진의 활약은 감동 그 자체였다.

15일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을 패러디한 '달석장'이라는 콘셉트 아래 세 사람이 함께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환장 기안장'에서 민박집을 함께 운영하며 이미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던 세 사람은 다시 만난 자리에서도 티격태격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찐친 바이브'를 그대로 보여줬다.

진은 등장하자마자 기안84, 지예은과 자연스럽게 장난을 주고받으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진 본게임에서는 실수를 연발하는 멤버들에게 "왜 이래!"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웃음으로 승화되는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덤프트럭 위에서 그림을 그려야 하는 고난이도 야외 게임에서는 예상 밖의 집중력과 팀워크로 승리를 거머쥐며 감동까지 안겼다. 기안84는 "슈퍼스타들은 원래 앉아서 토크만 하지 않냐"며 "진은 몸을 불사르더라"며 진의 열정에 감탄을 보냈다.

이날 진의 다정한 면모도 돋보였다. 식사 시간에는 지예은을 먼저 챙기고, 게임 중에는 기안84에게 "그림 천재"라고 응원하며 팀워크를 북돋우는 등,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예은에게는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오빠미'를 물씬 풍기기도 했다.

한편, '달려라 석진'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한 시간 뒤 위버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화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연준, 엔하이픈 정원·제이, 손동표가 출연할 예정으로, 진의 '고등학교 게임짱' 도전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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