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올림픽서 신설되는 골프 혼성 단체전 방식 결정···포섬+포볼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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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LA 올림픽에 신설되는 골프 혼성 경기의 방식이 결정됐다.
국제골프연맹(IGF)은 16일(한국 시간)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 포맷을 1라운드 포섬과 2라운드 포볼 등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고 확정해 발표했다.
남녀 혼성 단체전이 신설되며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이던 골프 종목은 LA 올림픽에서 3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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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개인전 최종일 다음날 1라운드···2라운드 후 女개인전 시작

2028년 LA 올림픽에 신설되는 골프 혼성 경기의 방식이 결정됐다.
국제골프연맹(IGF)은 16일(한국 시간)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 포맷을 1라운드 포섬과 2라운드 포볼 등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고 확정해 발표했다.
첫날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에 이어 2라운드에서는 각자 볼을 쳐서 좋은 스코어를 팀의 홀 성적으로 삼는 포볼로 경기를 치른다.
혼성 경기는 남자 개인전 최종일 다음날 1라운드를 시작하고 2라운드가 끝난 뒤 이틀 뒤에 여자 개인전을 연다.
혼성 경기에는 남자 선수 1명과 여자 선수 1명이 출전하되 국가당 1개 팀만 참가할 수 있다.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달 10일 온라인으로 집행위원회를 열어 골프 남녀 혼성 단체전 등 세부 종목들을 신설해 발표했다. 남녀 혼성 단체전이 신설되며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이던 골프 종목은 LA 올림픽에서 3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올림픽 골프 종목은 112년 동안 치러지지 않다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부활했고 2021년 도쿄 올림픽,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세 차례 치러졌다. 파리 대회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고 인기 스타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각각 남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최고 인기 종목으로 급부상했다. IGF을 앞세운 주요 골프 단체들은 그동안 IOC에 단체전 종목 신설을 꾸준하게 설득해왔다. 여기에 LA 올림픽 개최국이자 골프 강국인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선 끝에 혼성 단체전 신설이 결정됐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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