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홀로 해외로 떠났다 “인생 뭐 있나”

이민주 기자 2025. 4. 16. 10: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연수 유튜브 캡처.



배우 오연수가 홀로 해외 여행을 떠났다.

15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낭하나 달랑메고 / 처음으로 말 좀 해봤어요 (What’s in My Ba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혼자서 도쿄 여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연수는 영상에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어딘가로 아무 계획 없이 전날 결정해서 다음날 혼자 떠나는 거였다”고 운을 뗐다.

오연수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언젠가 꼭 실천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아들도 없고 남편이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며칠 동안 혼자 있어야 되는 상황이었다”라며 “기회는 이때다라고 생각하고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어제 밤에 도착했다”고 이유를 말했다. 오연수의 두 아들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오연수는 도쿄 거리를 거닐며 “며칠 전 비행기랑 호텔만 예약하고 아무 계획 없이 혼자 떠났다. 원래는 몇 달 전부터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인데 이런 여행을 처음 해본다. 인생 뭐 있나”라며 “오로지 나에게 집중한 시간을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가수 겸 탤런트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