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지하철 의자 '전면 교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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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가 승객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열차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전동차 객실 의자를 전면 교체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광주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광주교통공사는 노후화된 의자의 프레임을 재도장하는 등 이용객 편의성과 전동차 내 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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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가 승객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열차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전동차 객실 의자를 전면 교체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광주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노후화된 의자를 국내 안전기준을 통과한 난연 소재의 시트로 새단장함으로써 객실 내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승객들이 좌석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자리별로 색깔(일반석 녹색, 교통약자석 남색, 임산부배려석 분홍색)을 구분한다.
광주교통공사는 노후화된 의자의 프레임을 재도장하는 등 이용객 편의성과 전동차 내 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모든 전동차를 대상으로 세균오염측정기(ATP)를 사용해 오염도를 수시 관리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살균소독과 고열 스팀 청소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주교통공사 조익문 사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교체 작업을 기간 내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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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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