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AI 홈닥터' 추진에…원격의료株 '上'[핫종목]

강수련 기자 2025. 4. 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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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비대면 원격진료 서비스 합법화 방안을 추진하면서 관련주가 급등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가 비대면 서비스 합법화 방안을 당 핵심 정책과제로 제안하면서 기대감이 모인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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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정책수렴 및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정치권에서 비대면 원격진료 서비스 합법화 방안을 추진하면서 관련주가 급등했다.

16일 오전 9시35분 기준 인성정보(033230)는 전일 대비 494원(29.92%) 오른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어랩스(263700)도 전일 대비 655원(29.84%) 오른 28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찍었다.

이외에도 유비케어(032620)(24.26%), 블루엠텍(439580)(17.33%), 토마토시스템(393210)(17.02%), 소프트센(032680)(14.97%) 등이 모두 급등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가 비대면 서비스 합법화 방안을 당 핵심 정책과제로 제안하면서 기대감이 모인 영향이다.

전날 민주당 중기특위가 제안한 7대 정책과제에는 AI 변호사·홈닥터 합법화가 포함됐다.

위원장인 권칠승 의원은 "한국에서는 제도 미비로 인해 AI 변호사 서비스 등을 선보인 '리걸테크(법률정보기술)' 기업이 변호사협회 등과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며 "비대면 원격진료도 모든 OECD 소속 국가들이 허용하고 있으나 우리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시범사업의 형태로 명맥만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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