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부부' 김원효♥심진화, 녹화 중 위기 발발 "돌싱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냐" ('돌싱포맨') [종합]

김지원 2025. 4. 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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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잉꼬부부 널리 알려진 결혼 14년 차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가 '돌싱포맨'에 출연한다.

15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 출연 예고 영상이 송출됐다.

심진화는 "전남친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김원효는 "있었다"고 즉각 말했다.

심진화는 "김원효 핸드폰에 제가 '내 사람'으로 저장돼 있다. 음성인식으로 '내 사람'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내 사랑'이 떴다"며 김원효의 전 여자친구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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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심진화,김원효/ 사진=텐아시아 DB


연예계 잉꼬부부 널리 알려진 결혼 14년 차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가 '돌싱포맨'에 출연한다.

15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 출연 예고 영상이 송출됐다.

사진=SBS '돌싱포맨'


예고 영상 속 심진화는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이 왔다며 "(날씬한) 첫 번째 아내와 두 달 만에 이혼했다"고 농담했다. 김원효는 "지금 여섯 번째 부인과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돌싱포맨'


이상민은 "이혼하고 싶은 적은 없었냐"고 물었고, 김준호도 "솔직히 얘기하라"며 거들었다. 김원효는 "서랍을 딱 열었는데 전남친, 전전남친의 흔적이 있더라"고 폭로했다. 심진화는 "전남친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김원효는 "있었다"고 즉각 말했다. 김원효는 "잘 몰랐다? 이건 '모았다'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돌싱포맨'


심진화는 "김원효 핸드폰에 제가 '내 사람'으로 저장돼 있다. 음성인식으로 '내 사람'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내 사랑'이 떴다"며 김원효의 전 여자친구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김원효는 위기를 직감한 듯 "혹시 '돌싱포맨'이 돌싱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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