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 9년째 제자리…시공사 선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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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큰불이 났던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이 또다시 미뤄지게 됐다.
16일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조합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성우아이디건설 시공자 선정 무효(취소) 안건이 통과됐다.
시장정비조합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에 2차 대의원 회의를 열어 하루빨리 시공사 선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성우아이디건설이 다시 시공사 선정에 참여할 수 있을지 여부도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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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과거 큰불이 났던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이 또다시 미뤄지게 됐다.
16일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조합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성우아이디건설 시공자 선정 무효(취소) 안건이 통과됐다.
해당 안건은 총 조합원 534명 중 찬성 279표, 반대 225표, 무효 30표로 가결됐다.
시장정비조합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에 2차 대의원 회의를 열어 하루빨리 시공사 선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성우아이디건설이 다시 시공사 선정에 참여할 수 있을지 여부도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문시장 4지구는 2016년 11월 30일 새벽 큰불이 발생해 점포 679곳이 모두 탔으나,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9년째 방치돼 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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