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현관은 같았고 옷만 달랐지…‘GD용’ vs ‘효민 결혼식’ 하객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4. 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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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현관 앞 투컷으로 찢은 '룩북 화보'를 완성했다.

하나는 효민 결혼식 하객룩, 또 하나는 GD 보러 나가는 사복 모드였다.

하나는 블랙 수트에 타이까지 갖춰 입은 포멀한 클래식룩.

GD 만남을 연상시키는 힙 무드 룩으로, 문밖을 나서는 표정마저 '무심한 시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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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현관 앞 투컷으로 찢은 ‘룩북 화보’를 완성했다. 하나는 효민 결혼식 하객룩, 또 하나는 GD 보러 나가는 사복 모드였다.

조세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각기 다른 두 가지 콘셉트의 외출 사진을 공개했다.

하나는 블랙 수트에 타이까지 갖춰 입은 포멀한 클래식룩. 깔끔한 포마드 헤어에 손수건까지 꽂아, 신라호텔 결혼식 사회자 복장 그 자체였다. 문 앞에 정중히 인사하듯 손을 흔드는 포즈도 이날의 격식을 더했다.

조세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각기 다른 두 가지 콘셉트의 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또 다른 날엔, 분위기가 180도 달랐다. 크림 컬러 비니에 블랙 가죽 재킷, 그리고 골드 스니커즈. GD 만남을 연상시키는 힙 무드 룩으로, 문밖을 나서는 표정마저 ‘무심한 시크’였다.

무엇보다 문손잡이에 손을 올린 채 위에서 내려다보는 프레임은 스트리트 브랜드 룩북의 한 장면처럼 절묘했다.

“누굴 만나러 가는가”에 따라 조세호의 TPO(시간·장소·상황)는 정확히 갈렸다. 하나는 결혼식 사회자, 하나는 패셔니스타와의 사석 만남.룩의 디테일이 곧 캐릭터가 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티아라 출신 효민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조세호는 사회를 맡아,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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