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적 잔치'…4대 금융지주,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예상에 상생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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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초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1분기 순이익이 48.7% 급증한 1조5,80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연간 순이익은 4대 금융지주 합산 17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6%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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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6/newsy/20250416090152452nfxo.jpg)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2025년 1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총 4조8,858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2,915억원)보다 1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초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1분기 순이익이 48.7% 급증한 1조5,80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한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도 각각 9.1%, 2.1% 증가한 1조4,711억원, 1조637억원의 순이익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은행 비중이 90%에 달하는 높은 구조와 금리 인하 여파 등으로 8.2% 감소한 7,704억원의 순익이 예상됩니다.
올해 연간 순이익은 4대 금융지주 합산 17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6%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실적 잔치가 경기 둔화와 대내외 리스크 확대 속에서 이어지는 만큼, 조기 대선 이후 금융권을 향한 사회적 책임 요구도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9일 행장들에게 "관세 폭탄으로 기업들이 힘들어하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여파가 미칠 것"이라며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KB금융은 오는 24일, 신한·하나·우리금융은 25일 각각 1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금융지주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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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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