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클래시스, 분기별 계단식 성장…목표 주가 9% 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이 클래시스에 대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매 분기 계단식 성장이 기대된다고 15일 평가했다.
강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국과 유럽 진출 본격화, 내년 중국 진출 등 성장 로드맵이 순차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라며 "미국 매출 비중이 작아 관세 영향도 제한적이며, 환율 환경도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클래시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성장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클래시스에 대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매 분기 계단식 성장이 기대된다고 15일 평가했다. 목표 주가는 기존 6만7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9% 상향하고,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강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국과 유럽 진출 본격화, 내년 중국 진출 등 성장 로드맵이 순차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라며 “미국 매출 비중이 작아 관세 영향도 제한적이며, 환율 환경도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클래시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성장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도 365억원으로 같은 기간 37.8%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1분기 유통사의 예산과 정책 수립 영향으로 주문이 가장 더딘 시기다. 실제로 관세청 수출 데이터에서도 1~3월 매출이 순차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주력 수출국인 브라질, 태국에서 각각 21%, 65% 성장했으며, 일본에서는 1% 감소했다.
클래시스는 올해 하반기 유럽 매출이 더해지면서 성장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주력 제품인 집속초음파(HIFU)와 고주파(RF) 장비는 2분기 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인수한 이루다는 미국 유통사의 파산 보호 신청으로 매출 예상치가 9% 감소했으나, 당초 이루다의 미국 매출이 보수적으로 가정돼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위아, ‘효자’ 방산 사업 매각 검토 한다는데… 주주·직원 반발 해소가 숙제
- 반포 84㎡ 호가 79억… 강남 집값 다시 들썩
- [시승기] 힘 세지고 날렵해진 A6… 아우디 ‘수입차 3강’ 복귀 신호탄되나
- [주간증시전망] ’8000피' 재등정 주목…엔비디아 실적·삼성전자 파업 ‘변수’
- ‘이가탄’ 명인제약 승계 속도…李 회장 자녀에게 지분 증여
- [문득 궁금] 백화점서 샀나… 소방차에 붙은 ‘현대百그룹’ 로고의 정체
- [인터뷰] “사람은 ‘승인’만 하는 시기 온다”… 달파, 소비재 기업용 ‘에이전트 OS’로 승부
- [100세 과학] 연금보다 나은 근육, 줄기세포 회춘으로 얻는다
- [단독] “구치소 CCTV 어디 있나”… 수용자 정보공개청구 6만건 넘었다
- [Why] 이란은 왜 유독 UAE만 집중 공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