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춘길, 고향 여주시 알린다!

2025. 4. 1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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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가수 춘길이 고향 여주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5일 여주시는 "'미스터트롯3' 최종 4위에 오른 여주 출신 트로트 가수 춘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의 아들 춘길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한 만큼, 홍보대사 춘길과 적극 협력해 여주시를 알리고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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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춘길, 고향 여주시 알린다! (사진: 유선수엔터테인먼트)

‘미스터트롯3’ 가수 춘길이 고향 여주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5일 여주시는 “‘미스터트롯3’ 최종 4위에 오른 여주 출신 트로트 가수 춘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춘길은 여주 가남초, 여주제일중, 여주대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여주의 아들로서, 여주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의 아들 춘길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한 만큼, 홍보대사 춘길과 적극 협력해 여주시를 알리고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2005년 가요계에 기적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은 활동명 가수 ‘모세’로 데뷔 앨범을 발매, 수록곡 ‘사랑인걸’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연달아 2집 ‘한걸음’이 히트하며 인기 가수로의 입지를 굳혔다. 

이어 지난 2022년, ‘불타는 트롯맨’에 아버지의 성함과 동명의 활동명 ‘춘길’로 등장하며 트로트 가수로의 숨겨진 면모를 선보였다. 2024년 연말에는 ‘미스터트롯3’에 도전하며 더욱 깊어진 감성과 출중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최종 4위를 차지했다.

춘길은 오는 5월 1일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함께 열리는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춘길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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