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지운 지드래곤, 광희 김태호와 웃었다…‘굿데이’ 아쉬운 이별

이슬기 2025. 4. 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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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굿데이'의 퇴장을 미소로 맞이했다.

4월 15일 지드래곤은 소셜미디어에 "굿데이"라는 글과 함께 김태호, 광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태호 또한 "그동안 굿데이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모든 날이 굿데이였습니다!"라며 "함께 해주신 큰 형님 황정민 님부터 막내 에스파까지 모두 진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굿데이' 프로젝트 호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 지드래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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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드래곤이 '굿데이'의 퇴장을 미소로 맞이했다.

4월 15일 지드래곤은 소셜미디어에 "굿데이"라는 글과 함께 김태호, 광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현 통편집, 시청률 2% 최저 기록이라는 이슈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향한 지드래곤의 진심이 먼저 보이는 사진이었다.

앞서 지드래곤은 마지막 방송에서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잠깐이나마 즐겁고 웃었으면 해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광대가 아플 정도로 웃기 바빴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시간을 채워준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굿데이(Good Day)’도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김태호 또한 "그동안 굿데이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모든 날이 굿데이였습니다!"라며 “함께 해주신 큰 형님 황정민 님부터 막내 에스파까지 모두 진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굿데이’ 프로젝트 호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 지드래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한 바 있다.

MBC ‘굿데이(Good Day)(연출 김태호, 제작 TEO)’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 다양한 선후배가 자연스럽게 교류했던 추억의 연말 가요제를 떠올리며 다시 한번 제대로 판을 벌이는 지드래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호평을 끌어냈다.

다만 최근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에 휩싸인 김수현의 모습이 통편집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김수현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이 15세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수현은 지드래곤의 동갑내기 친구들 모임인 '88즈' 한 축을 담당했던 바. 김수현의 통편집에 대해 '굿데이' 측은 지난달 17일 "'굿데이'를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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