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풀럼-브라이튼 ‘유컨’ 나가고 싶어요 [PL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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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프리미어리그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팀이 늘어난 만큼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 순위도 한 칸씩 내려갔다.
잔여 경기 중 리그 15위 이하의 하위권 팀은 레스터 시티 단 하나다.
풀럼도 첼시, 아스톤 빌라, 맨시티전이 남았지만 리그 꼴찌 사우샘프턴과 13위 브렌트포드, 12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승점을 노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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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본머스, 풀럼, 브라이튼, 아니면 크리스탈 팰리스?'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6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유럽 클럽 대항전 막차를 타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팀들이 있다.
이번 시즌은 프리미어리그 5위까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져간다. 프리미어리그가 이번 시즌 UEFA 계수 랭킹에서 최소 2위를 확보한 덕분이다. 챔피언스리그가 36개팀으로 개편된 이번 시즌부터 매년 UEFA 계수 1, 2위 리그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한 장씩 더 가져간다.
FA컵 우승팀에 따른 변수가 남아있지만, 통상적으로 1~4위 팀이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면 5, 6위 팀이 유로파리그, 7위 팀이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권을 따낸다. 프리미어리그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팀이 늘어난 만큼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 순위도 한 칸씩 내려갔다. 6, 7위가 유로파리그, 8위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로 향하게 된다.
7위 아스톤 빌라와 8위 본머스의 승점 차가 6점으로 벌어지면서 7, 8위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제 8위에 걸린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권을 두고 승점 48점 동률인 8위 본머스, 9위 풀럼, 10위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이 다투는 형국이 됐다. 6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이들과 승점 5점 차인 11위 브렌트포드, 12위 크리스탈 팰리스가 8위까지 올라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골 득실에서는 +12인 본머스가 풀럼(+4), 브라이튼(+2)에 크게 앞선다. 그러나 향후 일정은 본머스가 가장 좋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가 남았다. 잔여 경기 중 리그 15위 이하의 하위권 팀은 레스터 시티 단 하나다.
풀럼도 첼시, 아스톤 빌라, 맨시티전이 남았지만 리그 꼴찌 사우샘프턴과 13위 브렌트포드, 12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승점을 노릴 만하다. 잔여 일정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가 남앗지만 브렌트포드(13위), 웨스트햄(17위), 울버햄튼(16위)과도 만나는 브라이튼이 가장 수월하다.
물론 FA컵 우승팀의 향방에 따라 세 팀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FA컵 우승에 걸린 유로파리그 티켓 때문이다. 현재 FA컵 4강 대진은 크리스탈 팰리스-아스톤 빌라, 노팅엄 포레스트-맨체스터 시티다. 이들 중 리그 7위 진입이 사실상 좌절된 팰리스가 FA컵에서 우승한다면 유로파리그 티켓 한 장을 팰리스가 그대로 가져가게 된다.
이 경우 1~5위 팀이 챔피언스리그, 6위 팀이 유로파리그, 7위 팀이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진출하기 때문에 8위 팀에 떨어지는 콩고물은 사라진다.(자료사진=본머스, 풀럼 경기 장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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