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집유 항소 중에 또 징역 “팬들 돈 3700만원 가로채”[스타와치]

이슬기 2025. 4. 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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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이 팬들의 돈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아름의 팬을 포함한 지인 3인에게 도합 약 3700만 원을 빌린 후 돌려주지 않은 혐의다.

앞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9단독은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아름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후 아름은 지난 1월 미성년자약취·유인,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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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티아라 아름이 팬들의 돈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재혼 후 넷째 임신 중이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는 만큼, 법적 공방을 멈추지 못하고 있는 그의 근황이 눈길을 잡고 있다.

15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 제9단독 이누리 판사는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해당 사건은 피해자들이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잇따라 이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해 알려졌다.

아름의 팬을 포함한 지인 3인에게 도합 약 3700만 원을 빌린 후 돌려주지 않은 혐의다. 아름은 개인사정을 빌미로 돈을 빌려 달라고 부탁한 후 갚지 않아 지난해 피소됐다.

앞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9단독은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아름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아름은 결혼생활 동안 전남편이 자녀들에게 아동 학대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선 전남편은 지난해 2월 이씨와 그의 모친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학대 및 아동 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아름은 지난 1월 미성년자약취·유인,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씨 모친 역시 같은 법원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스타뉴스는 아름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1심 판결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아름은 티아라에 합류해 활동했고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19년 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아름은 이혼과 재혼 소식을 동시에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셋째 출산 소식을 전한 아름은 이어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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