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길바닥 밥장사’ 줄 늘어서 대박→재료소진+비에 전소미 눈물 [어제TV]

유경상 2025. 4. 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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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줄을 늘어서며 대박이 났지만 재료소진에 내리는 비까지 위기가 닥쳤다.

4월 15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의 스페인 길바닥 밥장사 영업 1일차와 2일차가 그려졌다.

류수영,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스페인 라 칼레타 해변에서 고추장삼겹살, 오징어부추전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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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님들이 줄을 늘어서며 대박이 났지만 재료소진에 내리는 비까지 위기가 닥쳤다.

4월 15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의 스페인 길바닥 밥장사 영업 1일차와 2일차가 그려졌다.

류수영,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스페인 라 칼레타 해변에서 고추장삼겹살, 오징어부추전을 판매했다. 류수영은 첫날부터 100그릇을 팔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지만 배인혁은 오징어부추전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몇 번이나 폐기하며 패닉상태에 놓였다.

류수영은 반죽이 잘못된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반죽을 하게 했다. 배인혁이 미리 만들어둔 반죽에서 물기가 나와 더 묽어진 것이 문제. 반죽을 다시 하자 배인혁은 완벽한 오징어부추전을 만들었고 류수영이 “광장시장 가도 되겠다”며 칭찬했다.

신현지와 전소미가 완벽한 영어에 스페인어까지 발휘하며 손님들을 응대했고 황광희는 서빙 실수 후 의기소침 주방 보조를 맡았다. 류수영은 손님이 없어도 고추장삼겹살을 만들며 냄새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전소미는 어린이 손님이 오면 주려고 챙겨둔 자전거 꾸미기용 말 인형을 프랑스 어린이 손님에게 챙겨줬고, 신현지가 “너무 아름답다”는 칭찬을 받자 류수영이 “샤넬 모델”이라고 알렸다. 손님들은 신현지가 샤넬 모델이라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 반가운 한국인 손님이 오자 황광희도 서빙에 나서며 모처럼 말문을 열었다.

중간에 재료가 소진되자 류수영은 황광희에게 심부름을 시켰고 황광희는 겨우 시장을 찾아가 물품을 구매한 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차를 얻어 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황광희가 겨우 돌아왔을 때는 동방박사의 날 퍼레이드로 인해 장사를 접어야 했다.

첫날 장사 결과는 31인분 판매. 류수영은 두 번째 장사에 “이번에는 100 그릇을 팔겠다”고 다시 100그릇 목표를 잡았다. 두 번째 밥장사는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졌고 메뉴는 해물떡찜과 꿀치킨. 류수영은 “해물떡찜을 푸짐하게. 치킨에 대한 이해도는 우리나라가 막강하지 않을까. 이 동네가 꿀이 유명하다”고 메뉴 선택 이유를 말했다.

음식 냄새와 퍼포먼스로 계속 시선을 끌며 영업시간 전에는 미리 줄을 세워 손님들을 더 줄서게 하자는 작전이 통했다. 손님들에게 따로 번호표를 나눠준 것도 효과가 있었다. 손님이 많아 테이블이 추가됐고, 첫 번째 장사보다 훨씬 원활하게 두 번째 장사가 이뤄졌다. 류수영은 테이블을 돌며 게를 잘라드렸고 “진짜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째진다. 맛있다고 하면 하나도 안 힘들다”고 말했다.

그렇게 대박 조짐을 보이던 장사가 길어진 줄에 갑자기 비까지 내리며 설상가상 위기를 맞았다. 류수영은 “잘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많이 오실지 몰랐다”며 난감해했다. 신현지가 비를 맞은 손님에게 환불해드리겠다고 말하고, 전소미의 눈물까지 예고되며 이들의 영업 2일차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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