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 승객 가방 노린 전과 12범 소매치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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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승객의 가방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났던 전과 12범 소매치기범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달 13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5일 서울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승객의 가방에 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4차례에 걸쳐 총 2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소지품을 훔친 40대 남성 B 씨도 경찰에 붙잡혀 지난달 6일 구속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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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승객의 가방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났던 전과 12범 소매치기범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달 13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5일 서울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승객의 가방에 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 결과 A 씨는 절도 등 전과가 12차례 있었고, 출소한 지 6개월 만에 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차례에 걸쳐 총 2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소지품을 훔친 40대 남성 B 씨도 경찰에 붙잡혀 지난달 6일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야간 전동차 탑승 순찰' 등 예방 활동을 벌인 결과, 이같은 소매치기 범행이 대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소매치기 범죄 건수는 39건으로, 전년 대비 20.4% 줄어들었고, 술에 취한 승객을 부축하는 척하며 소지품을 훔치는, 이른바 '부축빼기' 범행은 72.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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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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