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수요 전망치 하향에 국제유가 하락…서부텍사스유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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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증가량이 하루 103만배럴에서 73만배럴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앞서 전날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와 내년의 하루 평균 원유 수요가 13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하루 평균 15만 배럴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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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는 전장보다 0.20달러, 0.33% 내린 배럴당 61.3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6월 인도분도 전장보다 0.21달러, 0.32% 하락한 배럴당 64.67달러에 마무리됐습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증가량이 하루 103만배럴에서 73만배럴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IEA는 무역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며 미국의 무역 정책이 흔들리면서 세계 석유 시장에 불확실성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날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와 내년의 하루 평균 원유 수요가 13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하루 평균 15만 배럴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OPEC도 최근 세계 무역 관계의 변화로 전망이 바뀌었고 미국과 중국 간 관세 인상이 격해지면서 새로운 불확실성이 제기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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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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