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무생, 사망 20주기…"子 김주혁과 재회, 편안함에 이르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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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김무생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흘렀다.
고 김무생은 지난 2005년 4월 16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고 김무생은 배우인 고 김주혁 아버지다.
그러나 고 김주혁은 2017년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아파트 정문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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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고(故) 김무생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흘렀다.
고 김무생은 지난 2005년 4월 16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배우 생활을 시작, 1963년 MBC 특채 탤런트로 선발됐다. 이후 드라마 '용의 눈물', '태양인 이제마', '풀잎마다 이슬',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맨발의 청춘', '서울탱고', '청춘의 덫', '인생은 아름다워', '태양은 가득히' 등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받았다. 고인의 유작은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다.

고 김무생은 배우인 고 김주혁 아버지다. 고 김주혁도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카이스트', '라이벌', '떼루아',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 허준'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뷰티 인사이드', '공조', '석조저택 살인사건', '독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넓히기도 했다.
고 김주혁 유작 '독전'은 큰 흥행을 거뒀다. 고인은 '독전'을 통해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그러나 고 김주혁은 2017년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아파트 정문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45세.
국민 배우로 큰 사랑을 받은 부자의 비보로 대중은 큰 상실감을 경험했다. 김무생은 사망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그리움으로 남았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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