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대형 결단' 클럽 레코드 한 번 더! '몸값 1900억' 前 황희찬 동료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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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초대형 영입을 다시 한번 준비 중이다.
풋볼인사이더는 '맨시티는 이번 여름 깁스화이트 영입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와 예비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깁스화이트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가 케빈 더브라위너와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 믿고 있다. 깁스화이트는 맨시티가 노리는 네 명의 타깃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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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초대형 영입을 다시 한번 준비 중이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각) '맨시티가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 협상을 본격화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맨시티는 이번 여름 깁스화이트 영입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와 예비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깁스화이트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가 케빈 더브라위너와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 믿고 있다. 깁스화이트는 맨시티가 노리는 네 명의 타깃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지난 4일 더브라위너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5년 이적 이후 맨시티 중원을 책임졌던 리빙 레전드와의 이별에 많은 팬들이 슬퍼했고, 차기 시즌 어떤 선수가 더브라위너의 공백을 채울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맨시티로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영입이다. 1991년생으로 이제 적지 않은 나이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경기장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더브라위너의 빈자리를 일반적인 선수로 채울 수는 없었다. 곧바로 플로리안 비르츠, 페드리 등 세계적인 미드필더들이 영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그중 가장 팬들을 가장 놀라게 한 이름은 바로 깁스화이트였다. 지난 2017년 울버햄튼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한 깁스화이트는 당시에도 이미 울버햄튼 유스 시스템이 키워낸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가 나오며 엄청난 관심을 받았었다. 이후 임대를 거쳐 울버햄튼에 정착했던 깁스화이트는 여러 팀의 제의를 받았고,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한 노팅엄으로 이적하게 됐다.
노팅엄 이적 이후에도 깁스화이트는 꾸준히 활약하며 누누 산투 감독 체제에서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2~2023시즌 공식전 3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전으로 도약했고, 올 시즌도 이미 31경기에 출전해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핵심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전문가 대니 머피는 "그는 특별하며, 세스크 파브레가스처럼 패스한다"라며 그의 활약상을 아스널과 바르셀로나, 첼시에서 활약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파브레가스와 비교하기도 했다.

맨시티는 깁스화이트의 재능에 주목하며 곧바로 영입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깁스회이트의 경우 이적료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노팅엄은 깁스화이트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900억원)를 원한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맨시티 역대 최고 이적료인 잭 그릴리시의 이적료와 동일한 수준이다. 맨시티로서는 깁스화이트 영입을 위해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다시 한번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더브라위너와의 결별과 함께 맨시티가 본격적인 중원 세대교체 작업에 돌입했다. 노팅엄의 에이스가 맨시티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를 옮긴다면, 차기 시즌 그의 활약상이 팬들에게는 중요한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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