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날림, 평균 3일 빨라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측백나무, 참나무 등 수목류 봄철 꽃가루 날림 시기가 과거보다 3일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꽃가루 달력은 8개 도시(서울, 강릉,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제주)의 대표 알레르기 유발 식물에 대한 꽃가루 수준을 농도에 따라 '조금' '흔함' '많음' '매우 많음'의 4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달력을 살펴보면 봄철 수목류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는 이전 달력에 비해 평균 3일 빨라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15일 꽃가루 날림으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 최신판을 공개했다. 꽃가루 달력은 8개 도시(서울, 강릉,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제주)의 대표 알레르기 유발 식물에 대한 꽃가루 수준을 농도에 따라 ‘조금’ ‘흔함’ ‘많음’ ‘매우 많음’의 4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조사 대상은 오리나무, 측백나무 등 수목류 9종과 잔디류, 돼지풀 등 잡초류 3종이다. 이 달력은 2007∼2017년 자료를 토대로 2019년에 작성된 달력을 갱신한 것으로, 2014∼2024년 관측한 정보를 반영했다.
달력을 살펴보면 봄철 수목류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는 이전 달력에 비해 평균 3일 빨라졌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7일, 서울과 대전 등 중부지역이 평균 5일, 대구와 부산 등 남부지역은 1일 빨라졌다. 꽃가루가 지속되는 기간은 평균 4일 감소했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이재명측 “주민-문화센터 주상복합 개발해 주택 공급”
- [이진영 칼럼]여전히 미덥잖은 이재명
- 민주 3명-국힘 8명… ‘경선 링’ 열렸다
- [단독]檢, 건진법사 인사 개입 정황 포착…윤한홍에 “살펴달라” 문자
- [단독]관세협상 재촉하는 美 “먼저하면 유리”… 한국 등 5개국 최우선 협상 대상 지목
- 노인고립 막고, 대학 살며 청년과 교류… 초고령 사회 주거 대안 ‘UBRC’가 뜬다
- [단독]年1000만 몰리는 야구장, 안전은 ‘파울 플레이’… 저가계약 만연
- 이준석 “난 민주당 표 가져올 수 있는 사람…단일화 불필요” [황형준의 법정모독]
- [단독]“교사폭행 영상 지워라” 휴대전화 검사한 학교 논란
- 코끼리의 보호 본능…지진 나자 새끼부터 감쌌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