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배드 보이즈’는 뉴올리언스? ‘명예의 전당’ 듀마스, 신임 사장으로 온다! “자이언과 솔직한 대화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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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에서 새로운 배드 보이즈가 탄생할 수 있을까.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최근 조 듀마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라니아는 "듀마스는 뉴올리언스의 간판 스타 윌리엄슨과 그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눌 것이다"라고 전했다.
과연 듀마스는 뉴올리언스에서 새로운 배드 보이즈를 탄생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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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에서 새로운 배드 보이즈가 탄생할 수 있을까.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최근 조 듀마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듀마스는 뉴올리언스의 새로운 사장으로 오기 위한 계약을 마무리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듀마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배드 보이즈 1기의 핵심 전력으로서 2번의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리고 행정가로서 배드 보이즈 2기를 구성, 다시 한 번 NBA 정상에 섰다.

그러면서 “듀마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새크라멘토에서 활동했고 2022년부터 NBA에서 부사장 역할을 했다”며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디트로이트를 이끌며 2003년에는 올해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대단히 영리한 전력 구성을 통해 디트로이트를 정상으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듀마스는 배드 보이즈 1기 시절 선수로서 디트로이트를 NBA 정상으로 이끌었다. 아이재아 토마스의 파트너로서 마이클 조던을 무너뜨리고 당당히 NBA 2연패를 달성했다.
이후 행정가로서 변신, 배드 보이즈 2기를 만들어 다시 한 번 NBA 최강으로 올라섰다. 당시 듀마스는 천시 빌럽스, 라시드 월러스, 벤 월러스, 리처드 해밀턴, 테이션 프린스를 중심으로 배드 보이즈 2기를 구성했고 ‘전당포’ LA 레이커스를 꺾고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물론 디트로이트에서 행정가로서의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 배드 보이즈 2기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고 제대로 반등하지 못했다.
이제는 뉴올리언스에서의 새 출발이다. 듀마스는 곧 브라이슨 그레이엄 단장, 윌리 그린 감독과 함께 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간판 스타 자이언 윌리엄슨과의 대화도 필요한 상황이다.
카라니아는 “듀마스는 뉴올리언스의 간판 스타 윌리엄슨과 그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눌 것이다”라고 전했다.

‘ESPN’은 “윌리엄슨은 NBA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된 후 출전 가능한 경기에서 단 45%만 출전했다. 플레이오프 경험도 없다. 2022, 2024년에는 플레이오프 직전 부상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뉴올리언스는 올 시즌도 21승 61패를 기록, 서부 컨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 그들보다 낮은 성적을 거둔 건 샬럿 호네츠(19승 63패), 워싱턴 위저즈(18승 64패), 유타 재즈(17승 65패)뿐이다.
과연 듀마스는 뉴올리언스에서 새로운 배드 보이즈를 탄생시킬 수 있을까. 아니면 가라앉는 배에 함께 올라탄 것일까. 듀마스와 뉴올리언스의 2025-26시즌은 대단히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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