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수성' 롯데 김태형 감독도 만족, '0-4 뒤집은 역전승' 집중력이 만들었다 [부산 현장]

부산=안호근 기자 2025. 4. 16. 0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실책 등 아쉬운 경기력 속에 패배 위기를 딛고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8회말 전준우의 역전 투런 홈런 등으로 8-6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지고있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해 8회말 전준우의 결승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부산=안호근 기자]
전준우(오른쪽)가 팀 승리 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실책 등 아쉬운 경기력 속에 패배 위기를 딛고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8회말 전준우의 역전 투런 홈런 등으로 8-6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끌려간 경기였으나 8회말 전준우의 한방으로 분위기를 뒤집었고 쐐기타까지 터져나오며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롯데는 9승 10패 1무로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회와 5회 수비에서 실책이 나왔고 선발 나균안이 5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조기강판됐으나 이후 끈질기게 추격한 타선, 집중력을 잃지 않은 불펜 등의 활약 속에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지고있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해 8회말 전준우의 결승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나균안이 물러난 뒤 6명의 투수가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고 결국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김 감독은 "불펜 투수들이 모두 제 몫을 다해줘 승리를 지킬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키움의 유일한 외국인 투수인 케니 로젠버그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 주의 시작을 짜릿하게 열었다. 김 감독은 "주중 첫 게임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로 한주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