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KKKK 155km 에이스 괴력, 국대 제로맨 김서현 철벽 SV…명장의 약속 "한화 팬들에게 기쁨 선사하겠다" [MD인천]

인천 = 이정원 기자 2025. 4. 1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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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김서현./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2-0 승리를 챙겼다. 한화는 연승과 함께 9승 11패로 6위에 자리했다.

타선이 4안타 2점에 그쳤지만, 이길 수 있었던 건 마운드 덕분이었다. 선발로 나선 에이스 코디 폰세가 7이닝 1피안타 3사사구 1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에 성공했다. 12탈삼진을 기록한 폰세는 4월 3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 10탈삼진을 넘어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8회를 한승혁이 깔끔하게 막았고, 9회 올라온 마무리 김서현은 최고 구속 15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SSG 타선을 잠재웠다. 김서현은 시즌 4세이브와 함께 11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2025년 4월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마이데일리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연일 추운 날씨 속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뛰고 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 먼저 전하고 싶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폰세가 7이닝 동안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한승혁, 마무리 김서현까지 투수들 모두 상대 타선을 잘 막아주었다"라고 덧붙였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화 팬들이 3루 원정 응원석을 가득 채웠다. 선수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김경문 감독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 응원의 함성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15일 SSG전을 승리로 장식한 한화 선수단./한화 이글스

한화는 16일 선발로 라이언 와이스를 예고했다.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SSG는 김광현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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