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딸 '포카'→명품 쟁이기까지!…부자 엄마의 남다른 육아법 "넌 참 좋겠다"

문지현 기자 2025. 4. 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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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장원영-로제 친분 과시
고소영, 딸 위해 명품 모아놔…
고소영이 유튜브에서 딸에 대해 언급했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유튜브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서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고소영에게 제작진은 "기억에 남는 사진 한 장 보여달라"라고 질문했고 고소영은 "정리가 잘 안 되가지고 많이 없더라"라며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왔다.

고소영이 포토카드 때문에 딸과 매일 싸운다고 밝혔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고소영이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과 친분을 과시했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휴대전화 뒷면에 있는 사진에 제작진은 누구냐고 질문했고 고소영은 "요즘 포토카드라고 아세요? 딸이 맨날 포토카드를 사 달라고 떼를 쓴다. 장원영 포토카드가 너무 비싸다. 장원영 씨가 제가 운동하는 곳에 가끔 와서 마주친다. 그러면 '원영아 나 너때문에...포토카드 좀 주면 안 돼?'라고 묻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아이브 공연 딸 때문에 3번이나 갔다. 이번 4월에 또 가야 한다. 응원봉으로 뒤에 머리통도 맞는다. 초등학생한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내가 딸 윤설이한테 '나는 너 포토카드 사고 싶어'라고 말했고 앱으로 사진을 넣어서 딸이 만들어 왔다. 이걸 딸한테 돈 주고 샀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그걸 팔았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상황극을 하는 거다. '윤설언니 너무 팬이에요. 사고 싶어요. 이거 이거 싸게 해 주세요'라고 말하며 샀다"고 해 제작진의 웃음을 유발했다.

고소영이 윈저 캐슬에 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고소영이 걸그룹 '블랙핑크' 콘서트에 딸과 함께 갔던 사진을 공개했다. /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캡처

그는 젊은 시절 샤넬 귀마개를 하고 찍은 사진에 대해 "이거 아직도 갖고 있다. 딸 때문에 보관하고 있다. 제가 가진 물건들을 아마 딸이 없었으면 많이 정리했을 것이다. 그런데 딸이 있으니까 다 보관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가방 들어보라고 하면 사진 몇 개 찍고 바닥에 버려둔다. 윤설아 넌 참 좋겠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고소영은 매혹적인 포즈를 한 사진을 보여주며 "유방암 캠페인에 초대돼서 윈저 캐슬을 갔는데 모유수유 중이라 유축기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갔다. 거기 케이트블란쳇, 케이트모스 등 유명한 셀럽들이 다 모이는 자리였는데 10분 동안 화장실에 앉아 유측을 했다. 자리로 돌아가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해 놀라움을 샀다.

또 유튜브에 대해 "아이들이 싫어할 수도 있고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양날의 검이다. 창피할 수도 있고. 자랑스러운 유튜브가 될 것"이라며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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