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신평 “민주당 50년 장기 집권도 너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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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계로 평가받는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을 겨냥해 "지지율을 보면 보수 후보들은 도토리 키 재기식, 올망졸망한 형제들로 이재명을 상대할 적수는 없어 보인다"면서 "새로운 큰 '판짜기'를 시도하지 않는 한 '이재명 대통령'은 점점 굳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 변호사는 "이러한 보수의 주술은 자기 진영 안에서만 맴돌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지금 올망졸망 형제들이 모인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은 그 꼴 난 10% 미만의 지지율로 '탄핵당한 것은 윤석열이지 보수가 탄핵당한 게 아니다'며 '윤석열 지우기'에 열심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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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계로 평가받는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을 겨냥해 “지지율을 보면 보수 후보들은 도토리 키 재기식, 올망졸망한 형제들로 이재명을 상대할 적수는 없어 보인다”면서 “새로운 큰 ‘판짜기’를 시도하지 않는 한 ‘이재명 대통령’은 점점 굳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 변호사는 13일과 14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이라는 거대한 쓰나미가 파도의 진폭을 점점 더 키우며 몰려오고 있는데 막연히 보수우파 진영 사람들은 마치 주술처럼 ‘이재명만은 안 된다’고 외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신 변호사는 “이러한 보수의 주술은 자기 진영 안에서만 맴돌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지금 올망졸망 형제들이 모인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은 그 꼴 난 10% 미만의 지지율로 ‘탄핵당한 것은 윤석열이지 보수가 탄핵당한 게 아니다’며 ‘윤석열 지우기’에 열심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신 변호사는 국힘 후보들에게 “제발 이 대표가 그들과 다른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가를 살펴보라”며 그렇지 않는다면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의 말대로 민주당은 20년 장기집권이 아니라 50년 장기집권도 너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신 변호사는 “기관총으로 전투기를 떨어뜨린다는 ‘정신승리’에 빠지지 말고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의 마음으로 조용히 생각해보라”고 권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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