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경기 21골 9도움’ 괴물 FW에 미친 가격표 붙었다...‘이적료 1600억 책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고 에키티케에게 미친 가격표가 붙었다.
축구 매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프랑크푸르트가 에키티케의 몸값을 1억 유로(약 1,616억 원)로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1,650만 유로(약 250억 원)의 이적료로 완전히 프랑크푸르트 선수가 됐다.
매체는 "프랑크푸르트는 아스널과 토트넘 훗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에키티케에게 1억 유로의 가격표를 매겼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위고 에키티케에게 미친 가격표가 붙었다.
축구 매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프랑크푸르트가 에키티케의 몸값을 1억 유로(약 1,616억 원)로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 에케티케는 프랑스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스타드 드 랭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20년에 1군 무대로 콜업됐고 덴마크 리그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21-22시즌부터였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은 그는 특유의 피지컬과 속도를 이용해 리그앙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2021-22시즌 최종 기록은 27경기 11골 5도움.
2022-23시즌을 앞두곤 ‘빅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임대됐다. 그러나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 ‘월드클래스’에 밀려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 비해 득점력도 떨어지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2경기 4골 4도움.
2023-24시즌을 앞두곤 PSG로의 완전 이적이 확정되며 잔류했으나 6개월 만에 팀을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행은 ‘신의 한 수’였다. 짧은 시간에도 ‘조커’로서 제 역할을 다한 그는 6개월간 14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올리며 부활에 성공했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1,650만 유로(약 250억 원)의 이적료로 완전히 프랑크푸르트 선수가 됐다.
올 시즌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오마르 마르무쉬(이후 마르무쉬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와 투 톱을 형성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42경기 21골 9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프랑크푸르트 역시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리는 중이다.
동시에 수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프랑크푸르트가 그에게 미친 가격표를 붙였다. 매체는 “프랑크푸르트는 아스널과 토트넘 훗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에키티케에게 1억 유로의 가격표를 매겼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