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 스님 “고교 때까지 아파트 살아, 나물 안 뜯고 사먹어”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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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 스님이 나물 이름을 묻는 질문이 가장 싫다고 말했다.
성진 스님은 나물 이름을 묻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한식집 가면 나물 나올 때 마다 꼭 물어본다. 제가 반드시 이야기한다. 제가 고등학교 때까지 아파트에 살았고, 실제로 산골에서 7년 살 때도 나물은 제가 안 뜯는다고. 저희도 시장가서 사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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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성진 스님이 나물 이름을 묻는 질문이 가장 싫다고 말했다.
4월 15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성직포맨 불교 성진 스님, 개신교 김진 목사, 천주교 하성용 신부, 원불교 박세웅 교무가 출연했다.
성진 스님은 나물 이름을 묻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한식집 가면 나물 나올 때 마다 꼭 물어본다. 제가 반드시 이야기한다. 제가 고등학교 때까지 아파트에 살았고, 실제로 산골에서 7년 살 때도 나물은 제가 안 뜯는다고. 저희도 시장가서 사온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산삼 캔 적 없냐”고 묻자 성진 스님은 “도라지하고 구분하기도 힘들다”고 답했다.
이어 탁재훈은 “스님은 속세 음식 앞에서 참을성이 무너진다고. 회오리감자를 그렇게 좋아한다고?”라고 질문했고 성진 스님은 “이게 약간 오해가 있는데 신부님과 지방을 가면 휴게소가 있다. 회오리감자를 먹고 싶은데 제가 가서 사면 상황이 좀 이상해진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스님이 제약이 많다 보니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고 봤고 탁재훈도 “설탕 묻은 회오리감자를 든 모습이 찍히면”이라고 이해했다.
성진 스님은 “감자는 먹어도 된다”며 “신부님에게 대신 사달라고 한다. 저는 차 안에 있고 신부님이 가서 사온다”고 말했고, 하성용 신부는 스스로 “셔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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