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서 ‘평화적 계엄’ 주장한 尹에 이준석 “거짓말…어떤 X신이 명령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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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출사표를 던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 계엄은 국회 봉쇄 명령을 내리지 않은 '평화적 계엄'이었다는 주장을 편 것을 두고 "재판부가 불러만 주면 새빨간 거짓말을 반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이 실린 기사를 올린 뒤 "12월 3일 밤에 저는 저의 출입을 막는 경찰 기동대원들에게 어떤 X신이 명령을 내려서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냐고 따져 물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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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출사표를 던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 계엄은 국회 봉쇄 명령을 내리지 않은 ‘평화적 계엄’이었다는 주장을 편 것을 두고 “재판부가 불러만 주면 새빨간 거짓말을 반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이 실린 기사를 올린 뒤 “12월 3일 밤에 저는 저의 출입을 막는 경찰 기동대원들에게 어떤 X신이 명령을 내려서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냐고 따져 물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저는 실제로 4일 오전 1시50분까지 출입을 봉쇄 당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12·3 비상 계엄 당시 국회에 도착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국회 내부로 진입하지 못해 실랑이를 벌이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전날부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윤 전 대통령은 검찰이 제시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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