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몰래 암컷 대게 빼돌려 유통한 베트남 선원들 검거
김근우 2025. 4. 15. 20:58
포항해양경찰서는 암컷 대게, 이른바 '빵게'를 잡아 판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어선 선원 12명을 검거해 총책 3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 일당은 어선 선원으로, 암컷 대게가 잡히면 선장 몰래 숨겨 들여와 SNS를 통해 파는 방식으로 2천7백여 마리를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경은 길거리에서 암컷 대게 3백여 마리를 포장하는 사람이 있다는 주민 신고로 현장에서 A 씨를 붙잡았고, 추적 끝에 나머지 일당도 검거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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