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현대건설, 온열질환예방 업무협약 체결

김세형 2025. 4.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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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15일 현대건설과 함께 올여름 혹서기 대비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롯데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등 다양한 건설사들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올여름 건설근로자들이 온열질환도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문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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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15일 현대건설과 함께 올여름 혹서기 대비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임준범 롯데칠성음료 GTM1부문장,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보건 기획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양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고용노동부의 폭염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대응지침에 따라 폭염에 노출되는 건설근로자들의 안전 및 보건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지원 및 기초상식 등을 알려주며 건설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돕고, 현대건설은 작업 현장에 아이시스, 게토레이 등 음료를 상비해 두고 폭염 집중 시간 근로자들이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롯데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등 다양한 건설사들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올여름 건설근로자들이 온열질환도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문화에 힘쓸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을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안전ㆍ보건문화가 건설 현장에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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