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캠프 합류 이문열 “내가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만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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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대선캠프에 합류한 소설가 이문열(77) 씨가 합류 이유에 대해 "언제 내가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만 하던가. 그게 이문열 아니었나"고 밝혔다.
특히 이 작가는 김 전 장관에 대해 "강단도 있어서 어정쩡하게 줄 서서 오가는 정치인과 다르다. 그래서 김문수에게는 도와달라면 언제든 도와줄 기분이 되어 있었고, 선대위원장으로 힘을 보태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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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대선캠프에 합류한 소설가 이문열(77) 씨가 합류 이유에 대해 “언제 내가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만 하던가. 그게 이문열 아니었나”고 밝혔다.
이 작가는 15일 조선일보의 질의에 “김문수는 개결(介潔)하다고까지는 몰라도 깨끗한 면이 있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작가는 “직업적 혁명가의 특징이랄까, 생각이 명료하고 일관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김 전 장관 대선캠프는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 작가를 임명했다. 김 전 장관 대선 캠프 측은 “이 명예선대위원장이 캠프에서 선거 승리를 위한 방향과 지표를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작가는 김 전 장관에 대해 “강단도 있어서 어정쩡하게 줄 서서 오가는 정치인과 다르다. 그래서 김문수에게는 도와달라면 언제든 도와줄 기분이 되어 있었고, 선대위원장으로 힘을 보태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둘의 인연은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가는 “김문수는 2003년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 맡을 즈음부터 알았다”며 “물론 그전에도 이재오 씨나 주변으로부터 많이 들어서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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