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설계 착수…2027년 준공 외

KBS 지역국 2025. 4. 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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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원주에 조성되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공사가 올해 말쯤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현재, 실증센터에 대한 설계가 시작돼 올해 11월쯤 센터 착공이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실증센터는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2,450㎡ 규모,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센터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반도체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을 하게 됩니다.

평창, 최근 3년간 180여 건 감사 지적

평창군은 2022년부터 3년 동안 강원도 감사와 자체 감사 등에서 180여 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는 부적정한 행정 업무 처리가 80여 건, 행정 업무 소홀 50여 건 등이었습니다.

감사로 파면 1명, 정직 1명 등 공무원 7명이 징계를 받았고, 주의와 훈계는 110명이었습니다.

평창군은 적정한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단기 경기 활성화 사업 추진

원주시는 오늘(15일) 시청에서 '올해 제1차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 보고회'를 열고, 올해 안에 시행할 수 있는 단기 경제 활성화 사업을 협의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론 제1회 '원주라면축제' 개최 등 지역 축제 확대와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 농산물 특판 행사 개최가 포함됐습니다.

또, 공무원이 지역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날'을 기존 월 2회에서 월 4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평창, 구조대원에 농기계 사고 대응 교육

평창군은 오늘(15일)부터 사흘 동안 평창농업기술원에서 구조대원을 위한 농기계 사고 대응 교육을 합니다.

이 자리에는 평창소방서 현장구조대원 60명이 참가해 농기계 작동 원리를 배우고, 사고 유형별로 구조 방법을 훈련합니다.

이번 교육은 잦아지는 농기계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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