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생태도시로의 첫걸음 '이클레이' 가입

신정훈 기자 2025. 4. 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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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클레이(ICLEI)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국제협력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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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시장 "선도적 녹색전환 도시로 거듭나겠다"
[광주(경기)=뉴시스] 광주시가 이클레이에 가입해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5.04.15.photo@newsis.com


[광주(경기)=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클레이(ICLEI)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국제협력기구다.

이번 가입을 통해 광주시는 글로벌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및 생태도시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 생태 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이제 세계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며 "이클레이 가입을 계기로 기후 위기 시대에 선도적인 녹색전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후행동계획 수립, 국제포럼 참여, 생물다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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