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 가성비 티셔츠 있어요”…다이소 이제 옷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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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가성비 좋은 생활용품과 화장품·영양제뿐만 아니라 1000원~5000원 균일가의 스포츠 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다이소는 르까프와 스케쳐스의 티셔츠 및 양말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다이소는 최근 3000~5000원대 균일가의 건강기능 식품을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다이소는 지난해부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의 화장품을 저렴한 균일가에 판매하는 등 뷰티 제품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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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mk/20250415193303248mmsp.jpg)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르까프의 매쉬 반팔 티셔츠를 3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 스포츠 반팔 티셔츠와 카라 반팔 티셔츠 등은 각각 5000원에 팔기로 했다. 르까프와 스케쳐스 각 브랜드의 양말류는 1000원~2000원의 가격으로 정해졌다.
앞서 다이소는 최근 3000~5000원대 균일가의 건강기능 식품을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다이소의 텅 빈 매대를 인증하며 구매처를 공유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다이소의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일부 브랜드의 건강기능식품은 모두 일시 품절됐다.
이 밖에도 다이소는 지난해부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의 화장품을 저렴한 균일가에 판매하는 등 뷰티 제품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의류와 협업해 가성비 제품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다이소는 봄 시즌 조거팬츠를 5000원에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다이소는 최근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3조9689억원, 영업이익 3711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지난해 대비 14.7%, 41.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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