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본회의장 쩌렁쩌렁 서영교 "나라를 위해서 개입을 안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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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 도중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최상목 부총리를 비꼬는 샤우팅이 본회의장을 압도하자, 사회를 보던 국민의힘 출신 주호영 부의장이 의석에서 개입을 좀 자제해 달라고 했다.
앞서 서영교 의원의 생목소리 샤우팅은 안도걸 민주당 의원이 최상목 부총리에게 재정 문제를 질문하는 과정에서 최상목 부총리가 반박하자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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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국회] "서영교 의원, 의석에서 개입 자제하세요" 주호영 만류에도 최상목 비판 샤우팅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15일 국회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 도중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최상목 부총리를 비꼬는 샤우팅이 본회의장을 압도하자, 사회를 보던 국민의힘 출신 주호영 부의장이 의석에서 개입을 좀 자제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잠시 후 서영교 의원이 “나라를 위해서 개입을 안 할 수가 없어”라고 하자 여야 의원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재차 주호영 부의장이 자제를 당부하자, 서 의원은 “아니 경제를 다 망가뜨린 장본인이 누굽니까?”라고 일어나 따졌고, 주 부의장은 “본회의가 희화화되는 일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재차 자제를 요청했다. 서영교 의원은 “희화화가 아니지요. 분노합니다. 윤석열 파면, 한덕수, 최상목에 의해서 대한민국 경제가 다 망가졌어요. 그런데 어떻게 반성을 안 합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서영교 의원의 생목소리 샤우팅은 안도걸 민주당 의원이 최상목 부총리에게 재정 문제를 질문하는 과정에서 최상목 부총리가 반박하자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서 의원은 최 부총리에게 “그래서 미 국채를 샀어요? 경제는 안 살리고 미 국채를 샀어요?” “경제 다 망가뜨린 게 최상목이야. 경제를 다 망가뜨리고 뭔 말이 많아. 그래서 미 국채를 사요?”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국민의힘, 경제 다 망가뜨린 주범이야. 국민의힘은 사과부터 해! 윤석열 파면 됐으면 사과부터 해야지!”라고 외쳤다. 영상엔 서영교 의원의 최상목 부총리 비꼬기 샤우팅과 여야 의원들 반응 등이 생생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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