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와 결별' 이준호, 훈훈함 자아낸 마지막 선물 "함께해서 행복"

정예원 기자 2025. 4. 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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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소속사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준호는 오늘(15일)자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며 직원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이준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일찌감치 전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당사와 아티스트 이준호 간의 전속계약이 4월 15일자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 오랜 시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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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소속사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준호는 오늘(15일)자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며 직원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전했다.

그는 작은 편지와 함께 디저트 세트를 전달하며 "JYP 가족 여러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걸어보였다. 이는 직원들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이준호가 JYP엔터테인먼트 직원들에게 전한 선물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이준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일찌감치 전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당사와 아티스트 이준호 간의 전속계약이 4월 15일자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 오랜 시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당사와 수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며 아티스트의 빛나는 계절을 함께했다. 17년 동안 회사의 성장과 여정에 동행해준 이준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공식적 계약은 마무리를 짓지만 당사는 언제나 이준호의 새로운 도전과 찬란한 행보를 응원하겠다. 앞으로의 일본 활동을 담당할 계획이며, 향후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준호의 다음 행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 '하트비트'(Heartbeat)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2013년에는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스물' '협녀, 칼의 기억', 드라마 '기억' '김과장'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태풍상사'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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