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공사장 옆 초교, 내일 정상등교…“안전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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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 여파로 인한 우려로 이틀간 휴업했던 빛가온초등학교가 16일부터 학생들의 정상 등교를 결정했다.
15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교육 당국과 국토교통부 등은 휴일인 지난 12일과 13일 이 학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이고 14~15일 휴업하기로 했다.
학교 측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이날 오후 5시 학교운영심의회 심의를 거쳐 휴업을 마치고 16일 정상 등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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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15일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ned/20250415185921410yjgw.jpg)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 여파로 인한 우려로 이틀간 휴업했던 빛가온초등학교가 16일부터 학생들의 정상 등교를 결정했다.
15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교육 당국과 국토교통부 등은 휴일인 지난 12일과 13일 이 학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이고 14~15일 휴업하기로 했다.
안전진단에서는 “유의미한 결함 없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학교 측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이날 오후 5시 학교운영심의회 심의를 거쳐 휴업을 마치고 16일 정상 등교하기로 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께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근로자 19명 중 2명이 각각 고립·실종됐는데, 실종됐던 굴착기 기사 20대 A씨는 1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남은 실종자 1명은 포스코이앤씨 소속의 50대 B씨로 지하 35~40m 저점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까지 정확한 위치와 생존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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