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선창해변 실종자 수색 사흘째 미발견 등 강원 사건·사고 잇따라

최현정 2025. 4. 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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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선창해변에서 실종된 30대 남성이 수색 사흘째에도 발견되지 않아 해경과 군·소방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을 이어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13일 오전 7시 59분쯤 삼척 오분동 선창해변에서 3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삼척 오분해변에서 A씨의 휴대폰이 마지막으로 동기화된 것을 확인, 해변 인근에 설치된 CCTV에서도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해 군·소방당국과 함께 사흘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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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오전 7시 59분쯤 삼척 오분동 선창해변에서 3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과 군·소방당국이 사흘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삼척 선창해변에서 실종된 30대 남성이 수색 사흘째에도 발견되지 않아 해경과 군·소방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을 이어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13일 오전 7시 59분쯤 삼척 오분동 선창해변에서 3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A(35)씨는 지난 10일 렌트카를 이용해 철원의 모친이 사는 자택에 방문, 같은 날 오후 6시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해경은 삼척 오분해변에서 A씨의 휴대폰이 마지막으로 동기화된 것을 확인, 해변 인근에 설치된 CCTV에서도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해 군·소방당국과 함께 사흘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 15일 오전 11시 10분쯤 삼척시 원당동의 한 밭에서 소형 굴삭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화재도 잇따랐다. 15일 오전 7시 37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병원 5층 입원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같은 층 입원실에 있던 환자 30여명이 타 병동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입원실 개인 사물함에 있던 토스터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선 오전 6시 55분쯤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의 간이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장작과 창고 패널 일부가 소실됐다.

▲ 15일 오후 2시 50분쯤 정선군 화암면 석곡리의 커브길에서 25t 덤프트럭이 도로단차에 의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밖에도 같은 날 오전 11시 10분쯤 삼척시 원당동의 한 밭에서 소형 굴삭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굴삭기에 깔려 숨졌다. 이어 오후 2시 50분쯤 정선군 화암면 석곡리의 커브길에서 25t 덤프트럭이 도로단차에 의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다리를 이용해 조수석 문을 개방한 뒤 40대 남성을 구조했다. 해당 남성은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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