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입 9천' 양홍원, 딸 육아하는 '반전 일상' 공개

유재희 2025. 4. 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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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이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홍원은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딸 루아와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홍원은 헝클어진 머리와 잠옷으로 추정되는 편안한 옷을 입고 딸과 함께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명품 외제차 포르쉐를 구입한 사실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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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래퍼 양홍원이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홍원은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딸 루아와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홍원은 헝클어진 머리와 잠옷으로 추정되는 편안한 옷을 입고 딸과 함께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주변에 장난감들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은 일상적인 육아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홍원아 아직도 난 적응이 안 된다", "양홍원 육아사진 귀하다 정말", "내 눈엔 너도 아직 애기인데"라며 그의 '현실 아빠' 모습에 놀라움과 감탄을 표했다. 특히 팬들의 이목을 끈 것은 딸의 귀여운 외모였다. 아이는 양홍원의 여자친구 현주를 닮은 얼굴로 사랑스러운 표정이 큰 관심을 모았다.

양홍원은 지난해 11월 아빠가 됐다. 양홍원은 개인 계정을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1999년생인 양홍원은 오랜 기간 만난 여자친구와 사이에서 딸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명품 외제차 포르쉐를 구입한 사실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양홍원은 지난 1월 채널 '남궁재불'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19살 때 처음 아버지에게 그랜저를 사드렸다. 그다음 펠리세이드를 사드리면서 제가 그랜저를 받을 수 있었다"며 "그다음 이번에 포르쉐 파나메라 GTS를 중고로 구입했다. 드디어 차를 바꾸고 술을 끊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차가 필요했던 이유는 제가 뭘 팔 걸치고 다니고 싶었던 게 아니라 차는 어떻게 보면 두 번째 스튜디오다. 오디오가 중요했다"며 "차를 타면서 작업한 노래를 듣는 게 좋다"고 밝혔다. 양홍원은 수입에 대해 "(한 달에) 큰 거 8~9장 정도 들어온다. 5장 계속 위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 그는 "저도 드디어 이제 맞이한 벌이다. 이게 저희가 처음 활동할 때쯤 벌이다. 19~20살 때 저희가 이 정도를 벌었다"고 밝혔다.

양홍원은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서울 강서 지역 대표로 출전해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2019년에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양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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