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언슬전’ 인증샷 공개…“영광이었습니다, 추샘”

이수진 기자 2025. 4. 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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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촬영 현장 인증샷을 공개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안은진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언슬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언젠가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꿈꾸는 전공의들이 좌충우돌 레지던트 생활을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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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SNS 캡처
배우 고윤정이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촬영 현장 인증샷을 공개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안은진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고윤정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광이었습니다. Chu샘”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극 중 추민하 역을 맡은 안은진의 어깨에 기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촬영 장소로 보이는 ‘송도율제병원’ 간판 앞에서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고윤정은 이번 작품에서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 역을 맡았다. 오이영은 사계절 내내 무표정한 얼굴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솔직함으로 병원 내 수많은 소문을 몰고 다니는 개성 강한 캐릭터다.

‘언슬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언젠가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꿈꾸는 전공의들이 좌충우돌 레지던트 생활을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한편 ‘언슬전’의 신원호 PD는 같은 날 진행된 디렉터스 토크에서 “고윤정에게 편견이 있었는데, 이렇게 털털한 배우는 처음 본다”고 언급하며, 고윤정의 반전 매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언슬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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