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월드컵 또 뛴다...절친 수아레즈피셜→21세기 최초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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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뛰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디 애슬래틱은 "메시가 2026년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뛸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아르헨티나 주장이 여섯 번째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할 것이라는 여론이 '예'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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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리오넬 메시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뛰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가장 친한 친구인 루이스 수아레즈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엘 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월드컵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은퇴를 두고 메시와 자주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수아레즈는 "그렇지는 않다. 종종 농담을 나누면서 이야기는 하지만 메시는 내년에 있을 월드컵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대답했다.
다만 수아레즈는 "나도 메시한테는 묻지 않는다. 나는 이미 메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묻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며 메시로부터 정확하게 대답을 들은 사안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지난 12일 "미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계약 연장 협상이 진행 중이며 37세의 메시는 현재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계약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메시는 곧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며, 이는 구단과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디 애슬래틱은 "메시가 2026년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뛸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아르헨티나 주장이 여섯 번째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할 것이라는 여론이 '예'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월드컵이 현재 메시가 뛰고 있는 미국과 근처 국가에서 열린다는 점도 메시한테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메시한테는 이동거리도 중요한 요소다. 기량적으로도 많이 하락했지만 지금도 부족함이 없는 선수다. 미국 리그라는 걸 감안해도 2025년 메시는 10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펄펄 날고 있다.
메시는 이미 월드컵 우승으로 모든 걸 이뤄냈지만 21세기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월드컵 2연패는 과거에는 종종 있었지만 21세기에는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또한 이번 월드컵까지 우승하면 2021년 코파 아메리카를 시작으로 메이저 대회 4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까지 달성할 수도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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