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모빌리티 소부장 생태계 구축

조한필 기자(jhp@mk.co.kr) 2025. 4. 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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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화된 모빌리티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을 유치한 뒤 첨단 모빌리티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해 지역 경제 파이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 등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와 국가산단인 천안 종축장 용지 등에 모빌리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사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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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투입해 기업·연구소 육성

충청남도가 '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화된 모빌리티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을 유치한 뒤 첨단 모빌리티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해 지역 경제 파이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 등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와 국가산단인 천안 종축장 용지 등에 모빌리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사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관련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종합 기반 구축 등 2조1082억원 규모 5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충남만이 가진 기회와 강점을 기반으로 육해공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전략을 발 빠르게 수립해 가시화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내포도시첨단산단 내에 위치한 '자동차 대체 부품인증 지원센터'와 'KAIST 모빌리티 연구소' 등을 연계해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연구소 개소 5개월 만에 17개 관련 기업이 입주를 마쳤고 연구개발, 창업 지원, 투자 유치 등 모빌리티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산학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홍성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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