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1박2일 베트남 방문 마무리‥말레이로 이동

천현우 hwchun@mbc.co.kr 2025. 4. 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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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 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다음 방문 국가인 말레이시아로 이동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 등 중국 고위급 대표단은 베트남의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함께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 묘소를 방문했습니다.

이어 시 주석은 럼 서기장과 함께 '중국·베트남 철도협력 메커니즘' 기구 출범식에 참석하고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도 회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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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오른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 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다음 방문 국가인 말레이시아로 이동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 등 중국 고위급 대표단은 베트남의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함께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 묘소를 방문했습니다.

이어 시 주석은 럼 서기장과 함께 '중국·베트남 철도협력 메커니즘' 기구 출범식에 참석하고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도 회담했습니다.

양국은 철도협력 메커니즘을 통해 중국 남부 윈난성 쿤밍과 하노이, 베트남 북부 최대 항만인 하이퐁을 잇는 83억 달러, 우리 돈 약 11조 9천억 원 규모의 철도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 철도는 올해 착공되며, 건설비 일부는 중국 차관으로 충당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667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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