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신형관 본부장 “엠넷 30주년 기적같은 일‥K팝 인기, 시대 정신과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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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이 지난 30년 동안 K팝의 성장을 돌아봤다.
Mnet의 30주년을 함께한 신형관 본부장은 "Mnet 건물이 근처에 있다. 저도 이렇게 오래할 수 있을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운이 좋아서 문화 사업에 꾸준히 투자하는 회사에 입사하게 돼서 좋았다. 저희 채널의 히스토리가 K팝 성장을 아주 가까이서 보고, 그 부분에 어느 정도 함께했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다. 어떻게 보면 기적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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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이 지난 30년 동안 K팝의 성장을 돌아봤다.
4월 1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더클래스청담에서는 Mnet 30주년을 기념해 CJ ENM MUSIC 미디어 라운지 ‘Mnext : Worlds of Mnet Since 2025’가 개최됐다.
Mnet의 30주년을 함께한 신형관 본부장은 “Mnet 건물이 근처에 있다. 저도 이렇게 오래할 수 있을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운이 좋아서 문화 사업에 꾸준히 투자하는 회사에 입사하게 돼서 좋았다. 저희 채널의 히스토리가 K팝 성장을 아주 가까이서 보고, 그 부분에 어느 정도 함께했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다. 어떻게 보면 기적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부심처럼 느끼는 것은 30년 전만 해도 K팝이라는 단어가 글로벌 히트를 칠 줄 ㅁ로다. 다음 세대가 유학을 가거나 해외여행을 할 때 한국인하면 조금 더 멋있고 쿨하고, 따라하고 싶은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해외를 가보면 우리나라를 보는 시각이 바뀐 게 체감된다. 그 점에서 뿌듯함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K팝 인기 이유에 대해 신형관 본부장은 “음악 시장을 관심 있게 봐온 입장에서는 시대 정신과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다양성과 새로운 대안, 직접 팬덤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내용들이 기존의 여러 장르 음악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신형관 본부장은 전 세계 K팝 수용자들의 변화도 언급했다. 신형관 본부장은 “한류의 기원 중 하나로 중화권, 일본 쪽을 이야기 하신다. 그때는 상당히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많았다. 콘텐츠 소비가 광범위해지고, 그분들의 다음 세대까지 고객층이 확대되면서 좀 더 연령대가 젊어지고 깊어졌다”라며 “완전히 메인 스트림은 아직 아니지만 하나의 장르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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